사건 결과
포렌식 결과지내에서는 B씨의 신체를 촬영하였다는 범죄혐의를 입증할 자료가 없었고,
이외에도 경찰에서 계속 조사를 진행했지만 A씨는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습니다.
.
.
.
.
이번 의뢰인은 그저 버스를 탔을 뿐인데, 오해로 인해 사건화가 되었던 경우입니다.
살다보면 의도치않게 어떠한 사건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.
그럴때는 고민하면서 오랫동안 마음고생하지 마시고, 전문가를 찾아가보길 권해드립니다.
도움이 필요한 순간 최선을 다해 도움줄 수 있는
든든한 법률파트너 법률사무소 한샘이 되겠습니다.